이장원, 목 늘어난 옷 지적에 당황해 수습 “신경 쓴 건데”(컬투쇼)

쓰니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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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페퍼톤스 이장원이 옷 지적에 당황했다.

11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페퍼톤스 신재평, 이장원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컬투쇼' 나오는데 목 늘어난 티셔츠를 입었다고?"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는 이장원의 옷차림에 대한 문자였다. 잠시 당황한 이장원은 "여유로워 보이고 싶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곽범은 "다른 의미의 여유"라고 농담했다.

이장원, 목 늘어난 옷 지적에 당황해 수습 “신경 쓴 건데”(컬투쇼)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김태균은 "방송 나올 때 신경 쓰냐. TV는 쓰지 않냐"고 옷에 관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어떤 의도로 말씀하시는 거냐"고 되물은 이장원은 "항상 신경 쓴다"고 말했고 신재평은 이날의 옷도 "상당히 신경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장원은 곽범이 "저도 조금 신경 쓰였던 부분이 브랜드를 안 보고 싶은데 목티의 브랜드가 자꾸 보이더라. 티가 늘어나서 뒤집어진다"고 놀리자 "집에서 목 조심히라고 했는데 연주하고 오니까 이렇게 됐다"며 옷을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1년생 이장원은 2021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