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본인만의 발작버튼?이 있나요

ㅇㅇ2025.11.27
조회21,848
제 발작버튼은 제 성격에 대한 지적이에요. 원래 그렇게 말이 없냐 조용하다 이 말 들으면 모욕감이 들더라구요 초등학생 때 말수가 적다는 이유로 6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어요. 근데 제가 보통의 범주와는 좀 긁히는? 포인트가 많이 다른것같더군요. 보통 사람들이 금기시하는 외모나 체중 등등같은 발언은 괜찮아요.
근데 성격에 관련된 건 사람들이 외모지적만큼 조심을 안 하더군요. 저만그래서그런걸수도 있는데 사람들 입에서 또 그 소리 나올까봐 피하다보니 사는데 좀 지장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