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뉴스엔DB[뉴스엔 이민지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또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1월 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세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변론기일에 직접 참석한 민희진 전 대표는 이날 재판에서 또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 데뷔 티저를 본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연락해 "여기 왜 딸이 없냐"고 했다며 "그 정도로 비슷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뉴진스 부모의 항의로 지난해 3월 만남을 가졌다고도 밝혔다.민희진 전 대표는 "멸시라고 느꼈다. 방시혁 의장에게 '내 것을 마음껏 베끼려고 날 데려왔냐'고 메일을 보냈다. 우리를 우습게 보지 말라는 뜻"이라고 말했다.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주장을 펼쳐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으로부터 20억 상당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해 재판 중이다. 이런 가운데 다른 재판에서 아일릿의 표절을 또다시 주장해 눈길을 끈다. 2
민희진, 또 아일릿 머리채? “표절 때문에 뉴진스 부모도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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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또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1월 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세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변론기일에 직접 참석한 민희진 전 대표는 이날 재판에서 또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 데뷔 티저를 본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연락해 "여기 왜 딸이 없냐"고 했다며 "그 정도로 비슷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뉴진스 부모의 항의로 지난해 3월 만남을 가졌다고도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는 "멸시라고 느꼈다. 방시혁 의장에게 '내 것을 마음껏 베끼려고 날 데려왔냐'고 메일을 보냈다. 우리를 우습게 보지 말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주장을 펼쳐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으로부터 20억 상당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해 재판 중이다. 이런 가운데 다른 재판에서 아일릿의 표절을 또다시 주장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