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06화
아버지 하나님의 관제(管制)
적의 소굴에서 신무기를 탈취한다
비행기를 타고 귀환한다
우뢰매...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다
재주를 넘는다 에스퍼 맨으로 변신~ 펑!
시험 비행을 한다
레이더를 켠다
멀리서 적 비행기 다수 출현한다
안되겠군... 기지로 복귀한다
나는 성역이다
좀비들이 기를 쓰고 내 몸 안으로 들어오려 한다
섬 대원들이 나를 도우러 왔다
의자놀이
과정을 넋이 나간 듯 보고 있다
예수님이 뛸듯이 기뻐하며
나를 껴안고 뽀뽀를 한다
좀비들이 우왕좌왕
어쩔 줄 몰라 헤매고 있더니
나에게 좀비우유를 준다
보이지 않는 적
밑에서 기를 빨아 먹는다
비둘기들 와서 쪼아봐
과학적 사고
여기에도 하나님이 계신다
하이트 맥주를 마신다
모세 아버지가
잠에서 깨어나
그 동안 있었던 일을 묻는다
나에게
다시 태어나기를 원한다
드래곤에게 모세 아버지 소원을 들어주라고 보낸다
기차에서 뛰어내린다
여자귀신
뭔가 잘못됏다
모세 아버지가 라인을 타고 지하로 내려가는게 보인다
지하에 갇혔다
드래곤을 만나
나의 말을 전해 듣고는
아름답게 미소 짓는다
미래의 적과 싸운다
만년 후 비행기를 갖는다
엄청 크다
교회 가는 길에 하늘에 거대 비행기가 숨어있다
너 그대로 가만있어 내가 갖는다
놀라서 소환 빔을 쏘며 달아난다
시간의 바다
어제를 살고 있다
그녀가
나도 어제처럼 말하고 있다
내방 책상 의자 위에서
비행기가 레이져 빔을 쏘고 있다
침대 아래에 끝없는 동굴이 펼쳐져 있다
침대 위에서 잠을 잔다
좀 나아졌군...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을 때까지
영원히 싸우리라
그가 꿈꾸었던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