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오늘 너무 큰 실수를 한것 같아
당시에는 크게 인지를 못했는데 생각해 보니 너무 큰 일인거 같은거야
이런걸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묻기도 어렵고 이렇게 라도 뭔가 결정을 하고 싶은데...
무슨 일이나면 내가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옆에 여자분이 앉아 계셨는데
자다가 순간 손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옆을 봤어 그런데 내 손이 내 다리와 여자분 다리 사이에 있는거야?
잠결에 부랴부랴 손을 다시 올려 놓고 잤고 회사 까지 잘 왔는데
생각해 보니 이게 보통 일이 아닌거야...
상황을 보니 내가 잠결에 그 분 다리쪽으로 손이 떨어졌고 그 분이 피하면서 내 손이 의자까지 내려간거 같은거야
이 분에게도 미안하고 이게 큰일이 될거 같아서 계속 신경이 쓰이고..
고의가 아니더라도 이건 그 분에게 피해를 준거잖아? 최소한 불쾌하셨을거니까..
걱정되어서 찾아보니 고의가 아니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데 이걸 증명하기도 어렵고
민사적으로는 보상의 책임이 있다고 하더라고
이게 하루 종일 신경 쓰이는거야.. 글이 길어졌는데.. 이게 바보 같은 걸 수도 있고,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걸 수도 있는데..
나는 그 분에게 내가 고의가 아니였는걸 알려 드리고 싶고, 그로 인해 불쾌감이라도 있으셨다면 보상을 하고 싶어
(이렇게 민감한 이유가 있어.. 말하기 어렵지만...)
그래야 발 뻗고 잘거 같아.. 그래서 두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평소 못 보던 분이지만(출퇴근 맨날 버스로 하니 자주 보는 분들은 얼추 얼굴을 앎) 동일한 출근 시간에 기다렸다고 보이면,
말을 건내고 사과드리고 보상드려야 하나? 싶은데 솔직히 그 분 얼굴이 잘 생각이 나지는 않아..
그리고 그 분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걱정이기도 하고..
다른 방법은 경찰서에 상담을 받아 보는 건데..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고 이 분 찾아 줄 수 있냐고?"
현실성이 없어 보이긴 하는데 인터넷에 경찰서 익명 상담 이런거 찾아 보니 그런건 없더라고..
그러면 경찰서 찾아가서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상담을 받아 봐야 하는건가?
어찌 되었던 가서 말하면 경찰은 수사를 해야할 거잖아?(그분을 찾기 위한 부분 부터 하겠지?)
그럼 일이 너무 커질거 같은거야.. 어찌 되었든 수사를 해야할 건데...
뭐가 나을 것 같아?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거라는건 아는데...
1. 출근 시간에 찾아보고 찾게 되면 사과를 드리고 그 분의 말씀을 듣고 보상이 필요하다면 보상드린다.
- 얼굴을 잘 모르겠다는게 문제.. 내가 통로쪽이라 안쪽으로 들어가실때 보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서;;;;
2. 경찰서에 가서 자초지정을 말하고 상담 받는 것으로 해본다
- 이렇게 되면 수사를 해야 그 분을 찾게 될거 같은데 그 자체가..
별거 아니다 생각이 들면서도 갑자기 신경이 쓰이고, 누구랑 이야기 할 수도 없고, 환장하겠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의견들 주면 좋을거 같은데..
두 가지를 말하지만 괜한일 만들지 말자는 생각도 계속 들어 그런데 이게 계속 생각이 나니까..
아...모르겠다..
지인들에게 상담 받을수도 없고
당시에는 크게 인지를 못했는데 생각해 보니 너무 큰 일인거 같은거야
이런걸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묻기도 어렵고 이렇게 라도 뭔가 결정을 하고 싶은데...
무슨 일이나면 내가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옆에 여자분이 앉아 계셨는데
자다가 순간 손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옆을 봤어 그런데 내 손이 내 다리와 여자분 다리 사이에 있는거야?
잠결에 부랴부랴 손을 다시 올려 놓고 잤고 회사 까지 잘 왔는데
생각해 보니 이게 보통 일이 아닌거야...
상황을 보니 내가 잠결에 그 분 다리쪽으로 손이 떨어졌고 그 분이 피하면서 내 손이 의자까지 내려간거 같은거야
이 분에게도 미안하고 이게 큰일이 될거 같아서 계속 신경이 쓰이고..
고의가 아니더라도 이건 그 분에게 피해를 준거잖아? 최소한 불쾌하셨을거니까..
걱정되어서 찾아보니 고의가 아니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데 이걸 증명하기도 어렵고
민사적으로는 보상의 책임이 있다고 하더라고
이게 하루 종일 신경 쓰이는거야.. 글이 길어졌는데.. 이게 바보 같은 걸 수도 있고,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걸 수도 있는데..
나는 그 분에게 내가 고의가 아니였는걸 알려 드리고 싶고, 그로 인해 불쾌감이라도 있으셨다면 보상을 하고 싶어
(이렇게 민감한 이유가 있어.. 말하기 어렵지만...)
그래야 발 뻗고 잘거 같아.. 그래서 두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평소 못 보던 분이지만(출퇴근 맨날 버스로 하니 자주 보는 분들은 얼추 얼굴을 앎) 동일한 출근 시간에 기다렸다고 보이면,
말을 건내고 사과드리고 보상드려야 하나? 싶은데 솔직히 그 분 얼굴이 잘 생각이 나지는 않아..
그리고 그 분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걱정이기도 하고..
다른 방법은 경찰서에 상담을 받아 보는 건데..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고 이 분 찾아 줄 수 있냐고?"
현실성이 없어 보이긴 하는데 인터넷에 경찰서 익명 상담 이런거 찾아 보니 그런건 없더라고..
그러면 경찰서 찾아가서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상담을 받아 봐야 하는건가?
어찌 되었던 가서 말하면 경찰은 수사를 해야할 거잖아?(그분을 찾기 위한 부분 부터 하겠지?)
그럼 일이 너무 커질거 같은거야.. 어찌 되었든 수사를 해야할 건데...
뭐가 나을 것 같아?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거라는건 아는데...
1. 출근 시간에 찾아보고 찾게 되면 사과를 드리고 그 분의 말씀을 듣고 보상이 필요하다면 보상드린다.
- 얼굴을 잘 모르겠다는게 문제.. 내가 통로쪽이라 안쪽으로 들어가실때 보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서;;;;
2. 경찰서에 가서 자초지정을 말하고 상담 받는 것으로 해본다
- 이렇게 되면 수사를 해야 그 분을 찾게 될거 같은데 그 자체가..
별거 아니다 생각이 들면서도 갑자기 신경이 쓰이고, 누구랑 이야기 할 수도 없고, 환장하겠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의견들 주면 좋을거 같은데..
두 가지를 말하지만 괜한일 만들지 말자는 생각도 계속 들어 그런데 이게 계속 생각이 나니까..
아...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