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방민아, 발리서 백년가약…해외서 결혼한 스타 또 누구? [MD이슈]

쓰니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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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온주완, 방민아/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온주완(41)과 걸스데이 민아(32)의 결혼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혼식 장소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온주완과 민아는 오는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고급 호텔에서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연예계 지인은 초대하지 않고 가족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걸스데이 멤버들 또한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 7월 처음 알려졌다. 열애설 없이 전해진 결혼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온주완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온주완이 방민아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고, 방민아의 소속사 SM C&C도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과 축하 보내달라"고 알렸다.

온주완과 민아는 지난 2016년 SBS '미녀 공심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1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결혼식을 치러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영화감독 김태용, 배우 탕웨이가 스웨덴의 섬에서, 배우 손은서가 영화 제작자 장원석과 미국 하와이에서, 모델 최소라가 포토그래퍼와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결혼식을 위해 한국이 아닌 해외를 선택하는 스타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온주완과 민아도 발리에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동료에서 연인으로, 이제는 부부가 될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