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함께 찍은 사진 많은 故 이순재 향한 그리움 “목소리 벌써 그리워요”

쓰니2025.11.28
조회32

 사진=박소담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소담이 故 이순재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배우 박소담은 11월 28일 자신의 SNS에 '선생님 순재쌤 할부지 부르고 싶어요. 듣고 싶어요. 선생님 목소리가 벌써 그리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고 이순재와 박소담이 함께 찍은 사진들이 가득하다. 이순재와 박소담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돈독한 선후배 관계를 보여줬다.

박소담과 이순재는 지난 2021년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소담은 이를 보며 "너무나 감사하게도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할부지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정말 많이 존경하고 감사했습니다"며 이순재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순재는 지난해 말부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투병 생활을 해오다 지난 11월 25일 새벽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