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피투성이 휴지 사진 올렸다가 삭제 "불편한 분 있을까봐"

쓰니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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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아들의 코피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피가 잔뜩 묻은 휴지 사진을 업로드하며 "혹시 비염에 좋은 추천템 있나요? 뭐든지 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서는 자고 일어나면 요즘 들어 자주 코피가.. 아이가 클수록 더 자주 터지는 것 같다. 비염에 좋다는 식수까지 다 신경써서 먹이는데도.. 자주 이런다. 속상해 죽겠음"이라며 아들이 비염으로 코피를 쏟았다고 설명했다. 아들의 코피가 묻은 휴지였던 것. 

자이언트핑크, 피투성이 휴지 사진 올렸다가 삭제 "불편한 분 있을까봐"

이후 자이언트핑크는 해당 사진을 삭제 처리했다. 그는 "한 맘에 도움을 받아보고자 올렸는데 아무래도 피다 보니 사진만 보고는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보관으로 돌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처럼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알려주신 템이나 방법들 다 캡처해서 공유드리겠다. 또 비염 때문에 이런 경우가 있으셨다면 디엠으로라도 알려주심 감사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요식업 종사자인 남편과 결혼,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자이언트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