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성형 의혹에 "시술만 했다, 젖살 빠져서 얼굴 달라져" [RE:스타]](https://imgnews.pstatic.net/image/213/2025/11/28/0001363370_002_20251128173108411.jpg?type=w647)
최현석 셰프의 딸로 알려진 모델 겸 방송인 최연수가 자신이 받은 시술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진짜 솔직하게 말해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최연수는 자신이 한 '시술'을 쿨하게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형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는 최연수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자잘하게 시술은 좀 많이 했다. 보톡스만 맞다가 결혼하면서 처음 시술을 했다. 얼굴이 달라졌다고 하는 건 메이크업이 늘어서다. 젖살이 좀 빠져서 더 달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몸에 뭘 한 건 없다. 말랐는데도 왜 이렇게 볼륨이 있는 이유는 유전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최연수는 "성형부터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화장법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연스러운 매력이 예쁘다", "성형하지 않아도 된다", "스무 살 때부터 이 얼굴과 똑같다"는 반응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을 통해 12세 연상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최연수는 "솔직히 결혼 생각이 없는 게 당연하다. 띠동갑인데 자꾸 결혼하자고 어필하면 나도 도망갔을 것 같다. 우리는 연애를 5년 반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 남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말한 것도 나였다. 너무 잘해줬다. 그렇지만 12년이란 시간에 내가 포기해야 할 부분이 많으니 당연히 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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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성형 의혹에 "시술만 했다, 젖살 빠져서 얼굴 달라져" [RE:스타]](https://imgnews.pstatic.net/image/213/2025/11/28/0001363370_005_20251128173108547.jpg?type=w647)
또 최연수는 "쉬는 날이면 내가 일이 끝나면 매일 데리러 오고 데려다줬다. 내 취미도 다 맞춰주고 먹고 싶은 거 있다고 하면 다 데려갔다"며 "쉬는 날 가만히 안 놔두고 끌고 여행도 가고 이것저것 구경도 시켜줬다. 나름 공주처럼 살게 해줘서 결혼을 결심했다"며 이유를 전했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등에서 활약한 셰프 최현석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최현석은 자신의 딸 결혼식장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그는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 '너의 MBTI가 보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또 2018년에는 Mnet '프로듀스48'에도 참가했다. 최연수는 김태현과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최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