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말 기가 차고 오빠와 새언니에게 배신감이 좀 들어서 글을 씁니다
오빠도 알고있고 부부끼리 짜고 시댁식구인 저와 언니,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숨긴거니
사기결혼은 아니고요
부모님이 알면 결혼반대하고 아파트 안주겠다고 하고 헤어지라고 할까봐 부부끼리만 알기로 하고 숨긴 거였습니다
새언니는 오빠와 결혼전 미혼모였으며 아들이 하나 있었고, 집안이나 학력도 오빠와 짜고 좋게 포장해서 거짓말을 해서 속인 거였습니다
부모님이 집안이나 학력이 안좋다고 반대할까봐
미혼모로 낳은 아들이 있는 것도, 학력이 낮은 것도, 집안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못하고 노후준비도 잘 안되어있다는 것도 다 말하지 않은 거였습니다
물론 오빠는 알고있고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할까봐
학력도 거짓말하고, 미리 새언니 부모님과 얘기해서 집안의 재력?수준도 더 부유한 것처럼 포장하고, 미혼모인 것도 숨기고 이런 거였습니다
어떻게 알게됐냐면 새언니와 동창이란 사람을 통해 미혼모+학력 속임도 알게됐고, 거기서 더 알아보니 부모의 재력도 대놓고 집안의 순자산이 ㅇㅇ정도 이렇게 말한건 아니었으나 더 부유한 척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모님은 모르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말하면 분란나니 저 혼자 속으로 실망하는걸로 그치는게 낫나요??
부모님한테 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도 고민이고 정말 오빠에게 너무 실망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안속이고 반대하는 결혼하는걸로 선택하는게 더 낫고 정신적 충격도 덜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혼모인거 오빠와 짜고 시댁식구들에게 숨긴 새언니
ㅇㅇ2025.11.28
조회13,286
댓글 14
ㅇㅇ오래 전
Best나라면 알릴것같아요 부모님께 이야기 안하는건 사기극을 돕는 공범이 될수있으니까요 근데 부모님께 직접 알리는건 고민해볼것같아요 오빠부부랑 아예 틀어질수있으니까요
ㅇㅇ오래 전
Best뇌전증이나 계부한테 성폭행은 안당했고? 야 작작해라 진짜
ㅇㅇ오래 전
오빠가 괜찮다는데 니가 왜 난리야??
ㅇㅇ오래 전
부모님 아는건 시간 문제지. 언젠가는 터짐. 근데 하는 꼬라지 봐야지. 어찌 나오나.근데 닌 말 할 것 같음. 더 나이드시면 부모님 더 세게 충격 받으심.
ㅡㅡ오래 전
부모님께는 말씀 드려야죠. 엄밀히 말하면 자식헌테 사기당하는 건데요 제3자라면 빠지라하지만 부모님은 제3자 아니예요
ㅇㅇ오래 전
나같아도 엄마한테는 말할것 같지만 니오빠가 선택한거잖아. 그 부부랑 싸웠다가 너만 왕따 될수도 있어 술주정에 변태(밥쳐먹다 내가슴 쳐다봄. 뭐라 하니 지눈깔로 보는데 뭔 상관이녜)형부 있는데 전업인 언니는 이혼당할까 전전긍긍 엄마도 늙고 힘 없으니 아쉬워 날 왕따시킴. 오늘도 그 미친ㄴ이 이간질해서 엄마랑 싸움.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답답오래 전
니오빠가 등신인걸 어쩌냐고
ㅇㅇ오래 전
부모님한테 말은 해야죠. 계속 속은채 살게할수는 없잖아요.
ㅇㅇ오래 전
결혼전이면 모를까 결혼후면 냅두세요.
ㅇㅇ오래 전
결혼을 반대할까봐? 는 아니고 이건 결혼할때 "집 안줄까봐" 가 사기친 이유임. 엄연히 범죄니까 쓰니는 부모님께 반드시 알려야 하고요. 24년도 법 개정돼서 부모자식간에도 사기죄 성립 되는걸로 아는데 승소가능할듯 나같음 내 자식새끼도 괘씸해서 알거지로 쫒아냄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이놈 레파토리 죽지도 않고 또왓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