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이 결혼날인데 파혼

쓰니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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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목요일 내내 예비시댁에 붙잡혀있었음

결혼식때 못오는 친척들 있는데
친척들이 찾아온다는 이유로
와서 인사 드리고 자고 가라고

예비 신랑이 친척들 많더라

나한테 음식 장만 시키는건 이해 되는디
결혼 전날인 금요일 조차 친척들 온다고
안 놓아 줄려고 하더라

결혼 하루 전날이니깐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겠다고
집에 가겠다고 하니 결혼식 올리고 보내면 되지
너는 생각이 짧니 라고 예비 시모가 화내더라

여기 집안으로 시집 오면 매번 이런일 있겠구나
그냥 결혼 안하겠다고 집으로 왔어
아빠 에게 말하니깐 잘 결정 했다고 하시면서
저녁 내내 친척들에게 연락 돌리더라

나도 친구들에게 연락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