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안의 결핍을 이해해야할까..

쓰니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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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거같아서 누군지 특정을 못하지만.. 어렸을땐 평범했다가 성형해서 예뻐진 연예인들이 싫음 애초에 성형해서 예뻐진 사람들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왜냐하면 성형을 조장하는것만 같아서.. 그리고 미의 기준이 인조적으로 생긴 사람이 되는게 싫음...!정말 너무 싫어해서 성형한 연옌들이 돈 잘벌고 이러는게 꼴뵈기가 싫어 근데 또 성형 햇어도 열심히 할려고 하고 자기 할일 잘 하는 사람들은 너무 좋음 성형해서 예뻐진데다가 자기 할일도 못하는데 돈만 겁나 받아처먹는건 가슴속에서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부러움이 솟구침 좀 심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연옌들이 받는 돈들이 어마무시한 액수라는걸 알게되고나서부터는 너무너무 참을 수가 없음 혁명 일으키고싶어 시술..? 정도야 뭐 심하게 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지만 어쨌든 인조적으로 뭔갈 많이 해서 예뻐진 사람들이 싫음 이게 내가 다 진짜 못생겨서 내가 질투가 나서 그렇게 성형으로 예뻐진 연옌을 싫어하게된건가? 생각해봤는데 그건 아님 진짜 원래부터 너무 예쁘게 태어난 연옌들은 좋아하고 그리고 보통 그런분들중엔 열심히 활동하는 연옌들이 더 많은거같음 그리고 연옌이란 직업이 얼굴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성형해서 이뻐질거같으면 뭐 개나소나 다 하는거 아님? 게다가 노래 춤 연기 이딴거 진짜 개못하는데 성형으로 이뻐진거 하나가지고 사람들한테 사랑받겠다고 그지랄 떠는게..근데 그런 애를 또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너무 너무 싫음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태생부터 예쁜 사람이 연옌 했으면 좋겟어 아이돌은 춤노래 잘하고 끼가 흘러넘치는 애들이 했으면 좋겠고 배우는 연기 잘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이 했으면 좋겠어 자기의 본분을 다 했으면 좋겟음 이렇게 못생기고 끼도 없고 노래 춤 연기 다 못하는 사람이 성형해서 갑자기 예뻐져서 돈잘벌고 사람들 사랑받고 살고 ..이런게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내가 내안의 결핍을 이해해야하는걸까? 내가 정신병자인걸까? 요즘 살기 너무 힘들어서 자꾸 이런생각을 하게되는걸까? 근데 애초에 너무 맞는말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