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열이어도 독감 검사는 꼭 하세요" 이솔이./소셜미디어[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이솔이는 29일 개인 계정에 “병원 2회차.. 기존 약으로 차도가 없어서 독감 검사를 하러 왔어요”라는 글을 올렸다.앞서 감기로 고생 중이라고 밝힌 그는 “결국 독감 엔딩. 거의 5일 동안 앓다가 치료제를 맞았다. 이미 수요일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그때는 미열이라 독감은 아닐 것 같다고 하셨는데…”라고 전했다.이어 “여러분, 미열이어도 독감 검사는 꼭 하세요. 독감은 치료제가 명확해서 맞으면 거의 다음 날 바로 낫기 때문에 저처럼 고생하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앞서 이솔이는 지난 25일 “감기 때문에 모든 일정 스톱이다. 몸이 그라데이션으로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 빨리 약 먹고 일상 로그아웃하겠다. 내일은 살아날 수 있겠지”라며 몸 상태가 많이 약해졌음을 알린 바 있다.암 투병 중인 이솔이는 지난 8월에도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한 바 있다.그는 지난 8월 12일 소셜미디어에 “발병했을 때만큼 암항원 수치가 올라서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멘탈 붙잡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이어 “지난주 검진에서 정기 검진 이후로 가장 좋지 않은 수치를 받았다”며 “수치라는 게 고작 몇 개의 숫자일 뿐인데도 자꾸 의미를 크게 부여하게 되고,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올여름에 깊은 흠집이 난 것처럼 느껴졌다”고 심경을 밝혔다.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최근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또 “저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 검진 중”이라며 꾸준한 회복 상태도 밝혔다.
‘여성암 투병’ 이솔이, 건강 악화…“5일 동안 앓고 치료제 맞아‘
이솔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29일 개인 계정에 “병원 2회차.. 기존 약으로 차도가 없어서 독감 검사를 하러 왔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감기로 고생 중이라고 밝힌 그는 “결국 독감 엔딩. 거의 5일 동안 앓다가 치료제를 맞았다. 이미 수요일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그때는 미열이라 독감은 아닐 것 같다고 하셨는데…”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미열이어도 독감 검사는 꼭 하세요. 독감은 치료제가 명확해서 맞으면 거의 다음 날 바로 낫기 때문에 저처럼 고생하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25일 “감기 때문에 모든 일정 스톱이다. 몸이 그라데이션으로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 빨리 약 먹고 일상 로그아웃하겠다. 내일은 살아날 수 있겠지”라며 몸 상태가 많이 약해졌음을 알린 바 있다.
암 투병 중인 이솔이는 지난 8월에도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12일 소셜미디어에 “발병했을 때만큼 암항원 수치가 올라서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멘탈 붙잡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지난주 검진에서 정기 검진 이후로 가장 좋지 않은 수치를 받았다”며 “수치라는 게 고작 몇 개의 숫자일 뿐인데도 자꾸 의미를 크게 부여하게 되고,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올여름에 깊은 흠집이 난 것처럼 느껴졌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최근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또 “저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 검진 중”이라며 꾸준한 회복 상태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