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젊은 나이인데…박민재 중국서 심정지로 사망, 벌써 1년 지났다 [RE:멤버]

쓰니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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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민재가 심정지로 사망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지난 11월 29일 박민재는 중국 여행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박민재의 사망 소식은 동생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동생은 고인의 계정에 "사랑하는 저희 형이 푹 쉬러 떠났습니다"라며 비보를 알렸다. 그는 "최대한 많은 분이 저희 형을 보고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박민재는 사망 이틀 전까지도 자신의 계정에 일상 사진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한바, 안타까움이 더했다.
소식이 전해진 후 박민재 소속사 빅타이틀은 "연기를 사랑하고 늘 자신에게 최선이었던 아름다운 연기자 배우 박민재가 하늘나라로 가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에게 쏟아주신 애정과 관심 정말 감사드린다. 이제 그의 연기를 볼 수 없지만 빅타이틀의 배우였던 그를 자랑하며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또 황주혜 빅타이틀 대표도 "중국 제패하겠다며 한 달간의 여행을 다녀오겠다던 녀석이 아주 긴 여행을 떠나게 됐다. 너무도 황망하게, 너무도 어이없게. 배우 박민재. 이 다섯 글자 꼭 잊지 않겠다"며 고인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민재는 2021년 JTBC 드라마 '아이돌: 더 쿱'으로 데뷔, 이후 '작은 아씨들', '법쩐',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손가락만 까딱하면'이다.
사진= 빅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