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제사
복날
생신상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가족들생일
국공휴일
경조사 등등
아들이 결혼해서 아들의 배우자, 며느리가 생기면
갑자기 뭔가 큰 변동이나 다른 문제가 있을까요?
스트레스 받는분들 많은것 같아서 며느리 없을때에도 잘 굴러가고 아무문제없이 다 해오던것들이 갑자기 변하거나 변동이 있거나 다른문제가 된다든가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Best지금 시부모 세대가 90년대 여아 낙태한 세대예요. 그 위는 의술이 발달 안 해서 그렇지 남아선호 말할 것도 없고요. 생각보다 시대는 느리게 바뀝니다.
Best제사, 차례, 생신... 다 챙기다 암 걸림. 시댁 발길 끊고 항암, 2차도... 머리 다 빠지고, 가발 쓰고 갔더니 시아버지는 얼굴 좋아졌다고. ㅎ. 그동안 8번하던 제사 한번이 됬고. 생신은 외식에 추석은 쉬는걸로.
Best시짜유세. 결말은 지 아들 이혼엔딩임
Best예, 며느리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500% 가산됩니다. 저런 것들 며느리에게 전가시키면 이젠 아들 이혼 당해요.
Best며느리 없을 땐 안 다니던 여행도 다니고 싶어하고 10년을 안 지낸 제사도 부활하는 우리 시댁..
김장: 엄청난 김치 맛집이 아니면 여전히 혼자. 딸을 부르시는편이 차례: 요즘 누가 차례를 하나요. 연휴에 놀러가자고 해도 안가는 상황인데 제사: 아들만 보내주는 것만도 감지덕지 복날: 뭐하는 날인가요? 팥빙수 쿠폰정도면 감사 생신상: 이건 선 넘는...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말은 처가에서만 통하는 결혼기념일: 자기들 챙기기도 힘든데 가족들생일: 가족의 범위가 좁아져서 패쑤 국공휴일: 그냥 쉬는거죠 경조사 등등: ??? 보통 아들이 결혼을 하면 "하와이에 이민간거라고 생각하세요. 비행기삯이 비싸서... 추석, 설 등 연휴에는 백만원 후덜덜...거의 못오죠 ㅎㅎ(참고로 이돈을 용돈으로 주시면 칼같이 올지도 ㅎㅎ)
진짜 신기한게 생각해보면 며느리라고 해도 상견례 전까지는 알지도 못하던 난생 처음보는 사람이잖음ㅋ 근데 지 아들이랑 결혼하자마자 일 시켜먹을 생각하는게 소름임 처댁에서 그런건 보질 못했는데 항상 시댁에서 지랄하는게 뭐 아들 키우면 정신병 생기는 병이라도 있나 싶음
여자가 잘들어와야 집안이 행복하다는 말이있죠 그말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의 만남. 남편이랑만 살꺼면 그냥 연애만하고 살아라 ㅁㅊㄴ아
복날은 진짜뭐임ㅋㅋ
계속 며느리 없이 잘 해가시면 문제 없습니다. 김장때 부르고 차례때 부르고 그러다보면 이혼하겠죠 ?
그리고 합가ㅋㅋㄱㅋㅋ 합가 외치던 홀시모들 아들 이혼하면 합가 소리 쏙 들어가더라
저희 시댁도 처음에는 좋은 사람인척, 깨어있는 분들인척 하셔서 헷갈렸는데 옛날분들이시더라구요. 잘해주려고 하지만 가부장적이고 시집살이가 익숙하셨던 그 시대의 습성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남편한테 얘기해봤자 남의 편이라는것만 깨닫게 되구요. 점점 거리를 두고 가는 횟수 줄이고 있어요.
나는 80년대 말에 돌아가신 시부모 제사를 남편과 시누이 여태 제사 안지내고 살다 내가 결혼하니까 시누이가 나더러 제사 지내라더라 ㅋㅋㅋㅋㅋ ㅁㅊㄴ 지가 시모인줄 알아 지금은 차단하고 안보고 산다
우리시댁 명절에 제사없어서 음식한적도 없는데 며느리 들어오고 전굽고 음식하는 문화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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