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없어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해 왔던 일들

ㅇㅇ2025.11.30
조회56,579
김장
차례
제사
복날
생신상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가족들생일
국공휴일
경조사 등등

아들이 결혼해서 아들의 배우자, 며느리가 생기면
갑자기 뭔가 큰 변동이나 다른 문제가 있을까요?
스트레스 받는분들 많은것 같아서 며느리 없을때에도 잘 굴러가고 아무문제없이 다 해오던것들이 갑자기 변하거나 변동이 있거나 다른문제가 된다든가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38

ㅇㅇ오래 전

Best지금 시부모 세대가 90년대 여아 낙태한 세대예요. 그 위는 의술이 발달 안 해서 그렇지 남아선호 말할 것도 없고요. 생각보다 시대는 느리게 바뀝니다.

오래 전

Best제사, 차례, 생신... 다 챙기다 암 걸림. 시댁 발길 끊고 항암, 2차도... 머리 다 빠지고, 가발 쓰고 갔더니 시아버지는 얼굴 좋아졌다고. ㅎ. 그동안 8번하던 제사 한번이 됬고. 생신은 외식에 추석은 쉬는걸로.

ㅇㅇ오래 전

Best시짜유세. 결말은 지 아들 이혼엔딩임

ㄱㄱ오래 전

Best예, 며느리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500% 가산됩니다. 저런 것들 며느리에게 전가시키면 이젠 아들 이혼 당해요.

ㅇㅇ오래 전

Best며느리 없을 땐 안 다니던 여행도 다니고 싶어하고 10년을 안 지낸 제사도 부활하는 우리 시댁..

대전타짜오래 전

김장: 엄청난 김치 맛집이 아니면 여전히 혼자. 딸을 부르시는편이 차례: 요즘 누가 차례를 하나요. 연휴에 놀러가자고 해도 안가는 상황인데 제사: 아들만 보내주는 것만도 감지덕지 복날: 뭐하는 날인가요? 팥빙수 쿠폰정도면 감사 생신상: 이건 선 넘는...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말은 처가에서만 통하는 결혼기념일: 자기들 챙기기도 힘든데 가족들생일: 가족의 범위가 좁아져서 패쑤 국공휴일: 그냥 쉬는거죠 경조사 등등: ??? 보통 아들이 결혼을 하면 "하와이에 이민간거라고 생각하세요. 비행기삯이 비싸서... 추석, 설 등 연휴에는 백만원 후덜덜...거의 못오죠 ㅎㅎ(참고로 이돈을 용돈으로 주시면 칼같이 올지도 ㅎㅎ)

ㅇㅇ오래 전

진짜 신기한게 생각해보면 며느리라고 해도 상견례 전까지는 알지도 못하던 난생 처음보는 사람이잖음ㅋ 근데 지 아들이랑 결혼하자마자 일 시켜먹을 생각하는게 소름임 처댁에서 그런건 보질 못했는데 항상 시댁에서 지랄하는게 뭐 아들 키우면 정신병 생기는 병이라도 있나 싶음

타민이형오래 전

여자가 잘들어와야 집안이 행복하다는 말이있죠 그말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의 만남. 남편이랑만 살꺼면 그냥 연애만하고 살아라 ㅁㅊㄴ아

ㅇㅇ오래 전

복날은 진짜뭐임ㅋㅋ

ㅇㅇ오래 전

계속 며느리 없이 잘 해가시면 문제 없습니다. 김장때 부르고 차례때 부르고 그러다보면 이혼하겠죠 ?

ㅇㅇ오래 전

그리고 합가ㅋㅋㄱㅋㅋ 합가 외치던 홀시모들 아들 이혼하면 합가 소리 쏙 들어가더라

ㅇㅇ오래 전

저희 시댁도 처음에는 좋은 사람인척, 깨어있는 분들인척 하셔서 헷갈렸는데 옛날분들이시더라구요. 잘해주려고 하지만 가부장적이고 시집살이가 익숙하셨던 그 시대의 습성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남편한테 얘기해봤자 남의 편이라는것만 깨닫게 되구요. 점점 거리를 두고 가는 횟수 줄이고 있어요.

ㅇㅇ오래 전

나는 80년대 말에 돌아가신 시부모 제사를 남편과 시누이 여태 제사 안지내고 살다 내가 결혼하니까 시누이가 나더러 제사 지내라더라 ㅋㅋㅋㅋㅋ ㅁㅊㄴ 지가 시모인줄 알아 지금은 차단하고 안보고 산다

오래 전

우리시댁 명절에 제사없어서 음식한적도 없는데 며느리 들어오고 전굽고 음식하는 문화로 바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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