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그리고

테오시스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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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억년 후 -
                                                                                  [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08화

칠판에

작은 행복을 누리며

기침 소리가 들린다

알 수 없는 언어로

자고 있다

한번만 해 우리

흙장난을 치고 있다

다른 우주에서

선한 존재다

친구!

누워 있다

분명합니다

촛불을 켠다

아무도 들 수 없는 칼

고린노바

저놈이 문제야

나를 벤다

반지

과거의 시간이었다

공포의 제왕

앉아 있다

영원한 시간 속에

악어였다

자는데 꼬집는다

‘ 요괴다

베엇다

가야한다고 얘기한다

미안한 마음

착한 요괴다

건다

갈아버린다

인정해 주었다

내 글을

침몰한 배가 있다

자유로운 영혼

차가운 곳에서

벌레들이 온다

상상하곤 했다

하던 일 계속하고 있다

하늘에 푸른 태양이 떠 있다

가득 차 있다

내 안에

고개를 들었다

파란 불이다

전쟁을 좋아하는 그녀

바라 본다

물 속에 비친 나

시간의 바다

어제를 살고 있다

그녀가

나도 어제처럼 말하고 있다

나의 마음

불을 내 뿜는다

나의 소원은

그대를 원망하지 않겠다

나는 인간일 뿐

보라 나의 이데아

참 잘했어요

아름다운 꽃

원한다면!

내 옆에 숨어있다

번쩍이는 하늘

두 손 모아 대답하네

나의 이름을 가르쳐주마

구름을 바라본다

우물에 비친 하늘

흑주작

나의 검이 되라

억 만년 후

전설의 고향

나의 우주

석유가 솟구친다


https://youtu.be/vgOLP7Mw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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