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미친거야 또 가슴이 아려오니말야 너가 했던 말을 곱씹으며 나를 위로하고 아파도 아프지 않다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내가 아무래도 미친거야 너에게 난 그땐 진심이었겠지만 지금은 아니라는것을 알아 아주 잘 알아 넌 최선을 다한것 같았어. 그래서 난 더이상 말하지 않았어. 풀고 싶었어. 편하고 싶었어. 또 그렇게 가버리면 안 될 것 같았어. 너에게 불편한 나로 남기 싫었으니깐. 잘가. 이제 너를 사랑이라 부르지 않기로 했어. 안녕 내 소중한 사랑아. 나만 아는 사랑으로 넣어둘게. 난 미친거야. 그렇게 생각 해줘. 우린 그냥 같은 하늘 아래 사는 한때 좋았던 사람인거야. 이 적당한 거리가 되기까지 참 어렵고 아팠다.1011
미친거같다
아니
미친거야
또 가슴이 아려오니말야
너가 했던 말을 곱씹으며 나를 위로하고
아파도 아프지 않다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내가 아무래도 미친거야
너에게 난 그땐 진심이었겠지만
지금은 아니라는것을 알아
아주 잘 알아
넌 최선을 다한것 같았어.
그래서 난 더이상 말하지 않았어.
풀고 싶었어. 편하고 싶었어.
또 그렇게 가버리면 안 될 것 같았어.
너에게 불편한 나로 남기 싫었으니깐.
잘가.
이제 너를 사랑이라 부르지 않기로 했어.
안녕 내 소중한 사랑아.
나만 아는 사랑으로 넣어둘게.
난 미친거야. 그렇게 생각 해줘.
우린
그냥 같은 하늘 아래 사는 한때 좋았던 사람인거야.
이 적당한 거리가 되기까지 참 어렵고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