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김장훈 “이재명 대통령보다 한 살 많아‥형님이라 부르길래 깜짝” (매불쇼)

쓰니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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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훈/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김장훈이 이재명 대통령과 일화를 공개했다.

11월 28일 '매불쇼' 채널에는 김장훈이 출연해 영화 '주토피아 2'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김장훈은 1963년생인데 1968년생으로 한동안 활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도 나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장훈은 "63년생 63살, 토끼띠. 주디(주토피아 캐릭터)다"라고 전했다.

최욱이 “이재명 대통령과 동갑 아닌가”라고 하자 김장훈은 “한 살 많다"며 "대통령을 성남시장하던 시절 봤다. ‘독도’를 불러서 친해질 뻔했다. 내가 '둘 다 기가 세서 만나면 좌파로 몰리니까 우린 친해지지 말자'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장훈은 “나중에 찾아봤더니 형님이라고 부르더라. 64년생이더라.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다"며 "나도 놀랐다. 대통령보다 나이 많을 때까지 살 거라곤 상상을 못 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