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故 이순재와의 3년 전 추억을 회상하며 추모했다.
배정남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3년 전 이순재 선생님께 이때까지 모은 선생님 나오신 영화 포스터를 보여드렸습니다"라며 여러 개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정남이 모아 온 영화 포스터를 하나하나 살펴보는 이순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워하지 않겠다', '눈 나리는 밤', '형', '모정에 우는 두 아들', '미워도 안녕',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사람의 아들' 등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이순재의 출연작들이다. 특히 1977년 개봉해 이순재가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영화 '집념'의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포스터를 하나하나 넘기는 손길과 차분한 목소리에서는 오래된 추억을 떠올리는 듯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이순재는 배정남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그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이제는 고인이 된 이순재와 나눴던 3년 전의 추억이기에 더욱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배정남은 "선생님께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었고 일일이 다 기억하시고 설명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포스터에 일일이 싸인까지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평생 잘 간직할게요 그곳에서 편히 푹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故 이순재, 3년 전 따뜻했던 미담…"보여드린 영화 포스터, 일일이 사인까지"
배우 故 이순재와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배정남이 게재한 영상 캡처/배정남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故 이순재와의 3년 전 추억을 회상하며 추모했다.
배정남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3년 전 이순재 선생님께 이때까지 모은 선생님 나오신 영화 포스터를 보여드렸습니다"라며 여러 개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정남이 모아 온 영화 포스터를 하나하나 살펴보는 이순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워하지 않겠다', '눈 나리는 밤', '형', '모정에 우는 두 아들', '미워도 안녕',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사람의 아들' 등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이순재의 출연작들이다. 특히 1977년 개봉해 이순재가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영화 '집념'의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포스터를 하나하나 넘기는 손길과 차분한 목소리에서는 오래된 추억을 떠올리는 듯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이순재는 배정남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그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이제는 고인이 된 이순재와 나눴던 3년 전의 추억이기에 더욱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배정남은 "선생님께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었고 일일이 다 기억하시고 설명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포스터에 일일이 싸인까지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평생 잘 간직할게요 그곳에서 편히 푹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이순재는 지난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