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그 사람은 아무것도 몰랐대

100억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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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이 아니면
평생 안받고 안듣던 시선과
문 열고 들어오면서부터 얼몸평의 말들과 개소리들을 3,4,50대 남자들한테 들을 이유가 전혀 없었어
어느정도는 당연히 맞겠지
보면 알잖아?
손님층 바뀌는거. 오던 손님이 있고 안오던 손님이 있으니까…

근데…
난 아예 모르니까..
지금도 그렇고..
감사했었는데
동시에 불안했어

그 이후로 너 음악은 당연히 못들어
원래 꽤나 주기적으로 들었는데
그때 이후로 가사있는 음악
잘 못들어
의존할 대상이 사라졌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환청인지 모르겠어
이제는 아예 안들리는데, 그땐 정말 괴로웠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