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블랙 효민, 금융맨 두고…순백의 새 신부 함은정과 미소 “행복하자”

쓰니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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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민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새 신부가 된 함은정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효민은 12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행복하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과 함은정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신부 대기실을 찾아 함은정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효민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함은정과 대비되는 올 블랙 슈트를 착용해 하객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효민은 버진 로드를 걷는 함은정의 모습을 포착해 자랑하기도 했다.

함은정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8살 연상 김병우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함은정은 결혼을 발표하며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효민은 올해 4월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효민의 남편은 10살 연상으로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의 글로벌 사모펀드(PEF) 전무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