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남태현,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혐의..또 재판행

쓰니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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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허준서 부장판사는 오는 11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를 받는 남태현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남태현은 지난 4월 27일 오전 4시 10분께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5월 중순경 남태현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으며,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7월 14일 남태현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 외에 남태현은 제한속도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남태현은 과거 연인이었던 서민재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재활 시설에 다니는 과정을 공개하며 단약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남태현은 또한 지난 2023년 3월에도 마약 수사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벌금 6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