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얼굴에 모기 6방 물리고 퉁퉁 부었다…깜짝 놀랐네 [RE:뷰]

쓰니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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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한지혜 딸, 얼굴에 모기 6방 물리고 퉁퉁 부었다…깜짝 놀랐네 [RE:뷰]


배우 한지혜가 모기에게 물려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 딸의 얼굴을 공개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채널 '한지혜'에는 '드라마 촬영하는 날 리얼 브이로그. 배우 그리고 엄마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지혜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집에서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트장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까지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대본 연습과 현장 리허설, 촬영 준비 등 실제 촬영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한지혜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 딸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막과 함께 "주말에 촬영이 있어서 집에 없었는데 아빠가 평창동에 있는 할머니 댁에서 윤슬이(딸)를 재우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얼굴에 모기 6방을 물렸다. 진짜 열 받는다”"라며 모기에게 물려 빨갛게 부어오른 딸의 모습을 보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딸은 "꿈에서 모기가 나왔다. 나 물지도 않고 엄청 친하게 지냈다. 나 엄청 좋아했다. 꿈에서는 이렇게 나왔다"라고 재잘거리면서 말했다. 이에 한지혜는 "아니다. 모기는 그렇게 착하지 않다. 모기는 어떻게든 우리 윤슬이 피를 빨아 먹으려고 '윙윙' 거리면서 날아다닌다. 진짜 너무 했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검사' 한지혜 딸, 얼굴에 모기 6방 물리고 퉁퉁 부었다…깜짝 놀랐네 [RE:뷰]
'검사' 한지혜 딸, 얼굴에 모기 6방 물리고 퉁퉁 부었다…깜짝 놀랐네 [RE:뷰]
이에 누리꾼들은 "모기 물린 얼굴 보고 너무 놀랐다", "애들은 피가 신선해서 모기가 좋아하나보다", "바쁜데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공감을 표했다.
또한 영상에서는 집에서 훌라후프를 연습하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딸의 모습도 공개됐다.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자신을 위해 장기를 뽐내며 훌라후프 실력을 선보인 딸의 모습을 본 한지혜는 "왜 이렇게 잘하냐. 운동신경이 진짜 좋다"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한지혜는 2002년 SBS 시트콤 '대박가족'으로 데뷔한 이후 MBC '에덴의 동쪽', '메이퀸', '금 나와라, 뚝딱!', SBS '보물섬' 등 다수의 작품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활약해 왔다. 그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11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한지혜는 현재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세세하게 기록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그가 출연하는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현재 방송 중으로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채널 '한지혜',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