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성분들,남자들 현역으로 나온남자 or 안나온남자 따지나요?

2009.01.30
조회218

안녕하세요.. 올해로 23살 남입니다.

 

전 이번년도 8월달에 소집해제인 공익입니다.

 

절때 사기, 구라, 조작 같은거 없이 수술 받아 4급 받았구요. (기흉수술)

 

제가 시청 교통 쪽에서 근무를 해요. 직접 돌아다니는건 아니고..사무실에서

 

근데 A 주사님(보통 공무원들 사이에서 주사님이라고 부르죠..계약직, 일용직 등도)

 

이 A님(한 가정을 이루고 계시는 아주머니이며 계약직임..별 친하지도 않음)이 그러시는

 

거에요 내이름 부르면서...

 

A: ㅁㅁ야

 

저: 네??

 

A: 미안한데 나 젊었을 때는 공익나온 남자들(현역아닌 남자들) 쳐다도 안봤다..

 

저: (뜬금없이 무슨소리;;) 네??

 

조금 생각하고 나서야...아...근데 뭐 어쩌라고...;;;

 

정말 A분에 대해서 저의 주관적 판단으로 보자면 절때 젊었을때 이쁠꺼 같지도 않고..

 

키는 크신데 170넘을꺼 같은데.....덩치도 있으셔서...멀리서보면 저보다 더 커보임

 

(저 175;;)

 

저: 그럼 뭐..현역아닌 남자들도 그런 눈으로 보는 여자 안쳐다보면 되죠..

 

라고 반박했죠..그리고 다른 B 주사님께 물어봤습니다. 이분도 같은 계약직이시면서

 

가정을 이루고 계시는 아주머니죠..

 

저: B주사님,B주사님도 그런거 따지나요?

 

B: 아니 나 신랑 방위나왔는데?

 

A: 정말?  B언니 신랑분 방위야?

 

B: 응..

 

급조용......

 

그냥 그런 사건이 있은 후 계속 궁금해서 요즘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톡에 이렇게 끄적여 봤습니다....톡커 여성분들은 어떠신가요?

 

밑에 설문이 있고요....여성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물론 현역으로 나와서 개념꽉차있는것이 금상첨화겠지만....그런 당연한 질문은 제끼고..

 

 

 

그리고 한가지더!!

 

여러 톡을 보면서 제 남친은..제 여친은(급 드물지만) 컴퓨터 게임만 해요..어떻게 하죠?

 

이런 거 많이 봐왔는데...아니 그렇게 게임만 하면서 어떻게 사귀자고 할 시간은 있는지..

 

(신기신기!!)...사귀고나서 중독되었을 수도 있지만....

 

남친이 컴퓨터가 여친보다 더 좋으면 퓨터에게 지는 자신들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여?

 

☞☜ 그냥 추가적으로 궁금한것도 끄적여봤다능...드래그 하실필요 없어여..ㅋㅋ

 

악플 이런 것도 환영하고요!! 근데 근거없는 악플, 이유없는 악플은 사절

 

그럴람 그냥 뒤로가기 클릭해주시고 많은 관심 참여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