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지현은 김현숙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현숙은 이지현을 만나 "우리는 공통점이 너무 많다"며 "일단 (이혼한 전 남편에게) 양육비를 받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김현숙은 "솔직히 우리가 살다 보면 각자 사정이 있고 아픔이 있다. 그런데 양육비를 안 주는 건"이라며 욕설을 내뱉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지현은 "나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며 "아이들이 갖고 싶고 원하는 건 끝도 없다. 그래서 아빠도 너희가 성장하는 데 양육비를 줘야 할 의무가 있는데 주지 않는다. 그래서 엄마가 힘들다. 절약하면 좋겠지만 엄마가 더 열심히 살 테니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김현숙 또한 "우리 아이도 은근히 아빠는 불쌍한 사람이고 엄마는 강하다고 오해를 하더라"며 "그래서 양육비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엄마는 지금까지 딱 두 번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혼이 쉽지 않다. 합의할 때 얼마를 주겠다고 하는데 안 지켜진다"고 토로했다.
이지현은 "양육비 때문에 소송을 두 번이나 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듬해 재혼 소식을 전했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최근 이지현은 미용 국가자격을 취득한 뒤 헤어 디자이너로 전향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지현 "양육비 때문에 두 번 소송, 너무 힘들다
"아빠의 양육비 미지급, 아이들에게도 얘기"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이혼한 전 남편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영상 캡처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전 남편과의 양육비 문제를 언급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지현은 김현숙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현숙은 이지현을 만나 "우리는 공통점이 너무 많다"며 "일단 (이혼한 전 남편에게) 양육비를 받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김현숙은 "솔직히 우리가 살다 보면 각자 사정이 있고 아픔이 있다. 그런데 양육비를 안 주는 건"이라며 욕설을 내뱉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지현은 "나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며 "아이들이 갖고 싶고 원하는 건 끝도 없다. 그래서 아빠도 너희가 성장하는 데 양육비를 줘야 할 의무가 있는데 주지 않는다. 그래서 엄마가 힘들다. 절약하면 좋겠지만 엄마가 더 열심히 살 테니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김현숙 또한 "우리 아이도 은근히 아빠는 불쌍한 사람이고 엄마는 강하다고 오해를 하더라"며 "그래서 양육비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엄마는 지금까지 딱 두 번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혼이 쉽지 않다. 합의할 때 얼마를 주겠다고 하는데 안 지켜진다"고 토로했다.
이지현은 "양육비 때문에 소송을 두 번이나 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이듬해 재혼 소식을 전했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최근 이지현은 미용 국가자격을 취득한 뒤 헤어 디자이너로 전향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