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걸까..

돼지2025.12.02
조회540
너가 편안해진 뒤로
보고싶다라고 생각은 안했어..
이제 맘 비울수가 있다구..
편하게 동생으로 보겠구나싶었어
근데 요즘
보고싶은걸까
나도 잘모르겠어..
보고싶으면 안되는데..
되도않는 욕심이잖아..


가끔..
널 생각하면
말도안되는 건데

널 만나라는듯한 ..
위에서 조상님들이 바라는건가..


말도안되는 그런건데
그런느낌을 받을때가 있어
왜냐면 난 선 잘긋던
어떻게 보면 싸가지가 없어보일만큼
벽치는걸 잘하던 사람인데..
남자든 여자든..
네게선 이상하게
벗어나질못한것두..
꿈 잘안꾸는 내가..
네꿈을 5,6번을 꾸었던것두..


그래 말이 안되지..



근데..꼭 나를 사라지지못하게
뭔가 자꾸 신기한듯 그런일이 생겼어


그래 어쩌면 의미부여한것일수도 있어
별것도 아닌건데 의미부여한것일수도 있는데
그런 의미부여하게끔 일이생긴것도 사실이야..




보고싶은걸까라고 생각해봤어




보고싶은걸까..


근데 기억속에 웃고있던너가 보고싶긴해..


웃던 너가 참 이뻤거든
참 이뻤어..



난 무디다는 말 많이 듣고살았는데..
그런나도 ..
옷에 관심없던나도
첨으로 네게 잘보이고싶었던걸 생각해보면
웃음이나..
배가 나와도 창피한줄모르던 내가
네앞에서 너무 부끄러웠던것도..
참 웃긴일이야..



보고싶은걸까..
나도 모르게 보고싶은걸참는걸까
편안해졌다고 착각한걸까



왜 네게서 못벗어나게
네게 끌어당기는것같을까


착각일텐데..
자꾸 왜 너랑 엮여있는것같을까
착각일텐데..



보고싶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