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시간이 지나가니까 눈물은 매말라가고
널 생각하는 빈도수도 조금은 줄었어
근데 이 맘 그대로 갈 것 같아
꽤 먼 시간이 지나도 잔잔히 널 생각하면서
잊혀지진 않을 것 같네 널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아파
같이 피던 담배 이젠 혼자 피면서
입에서 입김 나오는 걸 볼 때마다 생각해
“겨울 같이 보내기로 했는데”
겨울은 찾아왔는데 넌 이제 진짜 없네
내가 선물했던 운동화 아직 신고 다니려나?
되게 잘 어울렸는데 그거 신고 좋은 곳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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