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방민아, '극비보안' 발리 결혼식 후 팬들 축하 받는다 "퇴근길 이벤트 진행"

쓰니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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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완, 민아. 출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온주완(송정식, 42)와 결혼한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32)가 결혼 후 팬들을 직접 만난다.

방민아의 소속사 SM C&C는 "방민아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 종료 후 관람해 주신 팬 여러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누고자 퇴근길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알렸다.

방민아는 오는 4일 오후 4시 공연으로 무대에 복귀한다. 이어 6일 오후 2시 공연과 30일 오후 8시 공연 종료 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건물 앞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퇴근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는 방민아가 온주완과 결혼 후 처음 팬들을 만나는 자리로, 팬들이 방민아의 결혼을 직접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공연 중에는 중도 퇴장이 어렵기 때문에 모든 공연이 끝난 후 안내된 장소로 이동해 주시면 된다"며 "즐겁고 안전한 만남이 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질서 있는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온주완, 민아는 지난달 29일 발리 한 특급 호텔의 프라이빗 비치에서 낭만적인 야외 결혼식으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로 처음 만나 연예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고, 2021년 뮤지컬 '그날들'로 재회하며 10살 나이 차이를 딛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민아는 결혼 발표 후 "따뜻하게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지금 조용한 마음으로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그 마음들을 오래도록 가슴에 담고 저는 천천히, 그리고 단단히 제 길을 걸어가겠다"라고 온주완과 맞을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저, 행복해요"라고 결혼을 앞둔 '새신부'의 설렘을 자랑했다.

온주완은 "직접 찾아뵙고 전하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축하 연락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마음 잘 간직하고, 변치않게 아끼고, 소중히 다루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민아의 팬들에게도 "민아 씨 팬분들, 흠집 나지 않게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 민아 씨에게 팬분들이 얼마나 큰 힘인걸 알기에 앞으로도 민아씨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온주완' 방민아, '극비보안' 발리 결혼식 후 팬들 축하 받는다 "퇴근길 이벤트 진행"▲ 방민아. 출처ㅣ어쩌면 해피엔딩 공식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