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진짜 좋은 분들도 많은 거 알지만 하도 이상한 노인들을 많이 겪다 보니 노인 혐오 생길 듯. 빌런이야 남녀노소 안 가리고 다 있긴 하지. 근데 항상 뇌리에 남는 빌런은 왜 그 정도 나이대일까 신기.. 오늘 퇴근하는길에 어떤 술취한 60대정도? 할저씨가 타자마자 문가운데 서있었음. 그때부터 떡하니 가운데 서서 타는 사람들 안비켜주더니 지가 혼자 비틀비틀하다 문쪽 구석에 서있는 여자 발이 닿았나 봄. 나는 그 뒤쪽에 서있었는데 탈때 길막고 나한테도 치대고 술 냄새랑 이상한 냄새도 나서 일단 기분 안좋긴했는데 갑자기 옆에 여자한테 발닿으면 디진다 이러는거임 옆에 사람은 암말도 안 하고 엄청 황당해보였음. 하긴 요즘엔 미친인간 먹금하니까. 나도 보고만 있긴 했음 근데 그거 보고 나도 전에 술 취한 할배한테 시비 걸린 적 있어서인지 ptsd 오더라. 안그래도 짜증나는 퇴근길 더 짜증. 그러고 나서 지혼자 중얼거리다 한정거장인가? 있다 내려서 가던데 비틀비틀 그런 인간들 과연 옆에 있던 사람이 여자 아니고 젊은 남자여도 반말로 뒤진다느니 그럴 수 있었을까 제발 그런 인간들은 지가 남들 피해준거 몇배로 돌려받고 뒤졌으면 좋겠다. 지옥철 출퇴근하는 모든 사람들 화이팅.. 그리고 혹시나 미친 인간이 시비 걸면 화가 나도 그냥 상대하지 마세요. 힘센 남자라도 그냥 상대 안하는거 추천.
지옥철 퇴근길에도 노인 아저씨 혐오 생길듯
진짜 좋은 분들도 많은 거 알지만
하도 이상한 노인들을 많이 겪다 보니 노인 혐오 생길 듯.
빌런이야 남녀노소 안 가리고 다 있긴 하지.
근데 항상 뇌리에 남는 빌런은
왜 그 정도 나이대일까 신기..
오늘 퇴근하는길에 어떤 술취한 60대정도? 할저씨가
타자마자 문가운데 서있었음.
그때부터 떡하니 가운데 서서 타는 사람들 안비켜주더니
지가 혼자 비틀비틀하다
문쪽 구석에 서있는 여자 발이 닿았나 봄.
나는 그 뒤쪽에 서있었는데 탈때 길막고
나한테도 치대고 술 냄새랑 이상한 냄새도 나서
일단 기분 안좋긴했는데
갑자기 옆에 여자한테 발닿으면 디진다 이러는거임
옆에 사람은 암말도 안 하고 엄청 황당해보였음.
하긴 요즘엔 미친인간 먹금하니까.
나도 보고만 있긴 했음
근데 그거 보고 나도 전에 술 취한 할배한테 시비 걸린 적 있어서인지 ptsd 오더라.
안그래도 짜증나는 퇴근길 더 짜증.
그러고 나서 지혼자 중얼거리다 한정거장인가?
있다 내려서 가던데 비틀비틀
그런 인간들 과연 옆에 있던 사람이 여자 아니고 젊은 남자여도 반말로 뒤진다느니 그럴 수 있었을까
제발 그런 인간들은 지가
남들 피해준거 몇배로 돌려받고 뒤졌으면 좋겠다.
지옥철 출퇴근하는 모든 사람들 화이팅..
그리고 혹시나 미친 인간이 시비 걸면 화가 나도
그냥 상대하지 마세요.
힘센 남자라도 그냥 상대 안하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