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차인하, 드라마 방영 중인데 사망 소식…“멈추지 않은 청춘” 오늘(3일) 6주기

쓰니2025.12.03
조회7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故) 차인하가 6주기를 맞이했다.

12월 3일은 차인하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되는 날이다. 고인은 2019년 12월 3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차인하 소속사였던 판타지오 측은 부고를 전하며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차스타’라고 불리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27살의 배우. 그 목표를 꿈으로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청춘의 모습은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지 않는 별로 남을 것이다. 눈부셨던 우리들의 청춘, 우리들의 차스타 배우 차인하를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며 고인을 애도했다.

1992년 생 차인하는 판타지오 배우 그룹(윤정혁, 차인하, 지건우은해성, 김현서) 멤버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알렸다. 정식 데뷔작은 2017년 개봉한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다.

차인하는 데뷔 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MBC 드라마 '더 뱅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당시 고인의 출연작인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방영되고 있었다. 이에 갑작스러운 부고를 접한 시청자들과 팬들의 애정 어린 애도 메시지가 이어졌다. 사망 하루 전까지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기에 팬들에게 더 큰 충격을 안겼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고인의 유작으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