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최근 박진주가 쓰담쓰담에서 부른
웰컴 투더 쇼에 빠져있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서 진심으로 감탄함
도입부 부터 이건 진짜 가사부터 잘 될 수 밖에 없단
생각이 드네
이 가사는 가수가 부르면 팬송
결혼식에서 부르면 축가
결혼하는 박진주가 부르니 진짜 남편한테 부르는
세레나데 같아서 나도 엄청 몰입하며 듣게 되더라
아니 어떻게 이 찬란한 멜로디에 이렇게 딱 어울리는
가사가 만나게 됐는지 너무 신기함
가요계에 이렇게 희망적이고 찬란한 곡이 나왔디는것
자체가 가요계에 축복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