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한 누리꾼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딸이 백혈병에 걸려 병원비가 필요해 여러 스타들에게 개인적인 메시지를 보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서희원만 연락처를 물어 30만 위안(한화 약 6,244만 원)의 돈을 송금해 치료를 도와줬다. 서희원은 해당 내용을 알릴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부족하면 또 얘기하라고 했다. 서희원이 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줬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 싱글맘은 "7세 아들이 틱 장애를 앓고 있어 한 달에 치료비만 2000위안(한화 약 41만 원)이 넘는다는 글을 웨이보에 올렸고 서희원이 약 470만 원을 건넸다. 몇 년 후 갚겠다고 했지만 서희원은 안 갚아도 된다고 거절하며 아이를 잘 돌보라고 했다"며 서희원이 떠난 사실에 비통함을 표했다.
이 외에도 서희원에게 생전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한 명씩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고인의 따뜻하고 선량했던 모습을 회상했다. 이들은 "서희원이 생전 많은 선행을 했지만 결코 자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대만 유명 배우이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해 3월 대만 금보산(진바오산) 장미원에 안치됐다.
‘구준엽’서희원 사후 밝혀진 미담 “백혈병 어린이 위해 6천만원 후원”
구준엽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대만 배우 서희원의 생전 미담이 공개됐다.
최근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은 서희원이 생전 아무도 모르게 많은 이들을 도왔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의 한 누리꾼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딸이 백혈병에 걸려 병원비가 필요해 여러 스타들에게 개인적인 메시지를 보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서희원만 연락처를 물어 30만 위안(한화 약 6,244만 원)의 돈을 송금해 치료를 도와줬다. 서희원은 해당 내용을 알릴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부족하면 또 얘기하라고 했다. 서희원이 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줬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 싱글맘은 "7세 아들이 틱 장애를 앓고 있어 한 달에 치료비만 2000위안(한화 약 41만 원)이 넘는다는 글을 웨이보에 올렸고 서희원이 약 470만 원을 건넸다. 몇 년 후 갚겠다고 했지만 서희원은 안 갚아도 된다고 거절하며 아이를 잘 돌보라고 했다"며 서희원이 떠난 사실에 비통함을 표했다.
이 외에도 서희원에게 생전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한 명씩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고인의 따뜻하고 선량했던 모습을 회상했다. 이들은 "서희원이 생전 많은 선행을 했지만 결코 자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대만 유명 배우이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해 3월 대만 금보산(진바오산) 장미원에 안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