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상업 광고 안 들어오는데 공익 광고 섭외는 다수”(컬투쇼)

쓰니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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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공익 광고상을 자부했다.

12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수찬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보라가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시청자미디어재단 홍보대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시청자미디어 재단에 대해 "미디어를 누구나 다 평등하게 볼 수 있게 수어 방송, 자막 방송, 눈 안 보이시는 분, 귀 안 들리시는 분들이 방송을 재밌게 즐길수 있게 개발하는 재단이다. 너무 좋은 프로를 많이 만들고 계시더라"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홍보대사는 처음 맡는 거냐는 말에 "여러 가지 많이 해봤다. 청소년 홍보대사, 경찰청 홍보대사 등"이라고 답변, "제가 상업광고는 잘 안 들어오는 공익광고는 잘 들어온다. 딱 공익광고 상이잖나. 그런 게 많이 들어오더라"고 밝혔다.

김태균이 "동생들이 많으니까 청소년 홍보대사 잘 어울린다"고 하자 남보라는 홍보대사를 맡을 때마다 선보이는 포즈를 보여주곤 "세상 착한 얼굴로 찍는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 KBS 1TV '인간극장' 등의 방송에 11남매 중 장녀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동생 둘이 더 늘어 현재는 13남매의 장녀다. 남보라는 지난 2015년 다섯째 남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