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측 "김수현과 사랑한다는 말 주고받아, 미성년자 교제 확실" 포렌식 자료 공개

쓰니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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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왼쪽), 故김새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라며 포렌식 자료를 공개했다.

김새론 유족의 변호사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4일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수사기관에 제출한 김새론과 김수현 간 카카오톡 대화내역 포렌식 자료를 공개한다"라고 김새론과 김수현의 대화라는 포렌식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유족 측은 "김새론의 휴대폰 등 전자기기를 수사기관에 모두 제출 및 수사에 성실히 임했다"라며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2018년 4월 2일자 카카오톡 캡처 사진은 김수현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내용을 끼워 넣는 방법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함과 동시에 위 카카오톡 캡처 사진 상의 '지금 당장 보고 싶다' 등의 내용은 커플끼리 하는 대화라고 정의하면서 위 카카오톡 캡처 사진 대화 상대방은 김수현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위 카카오톡 캡처 사진이 김새론과 김수현 간 카카오톡 대화내역임을 입증하기 위하여 포렌식에서 추출된 카카오톡 대화내역 일부를 공개한다"라며 "이 자료에 따르면 해당 대화내역은 2018년 4월 9일에 있었던 것이고, 김새론이 2018년 4월 12일에 위 대화내역을 캡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故김새론 측 "김수현과 사랑한다는 말 주고받아, 미성년자 교제 확실" 포렌식 자료 공개▲ 김새론 유족 측이 공개한 자료. 제공|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

유족 측은 "대화 내역에서는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지금 당장 보고 싶다'고 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 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의 관계이면 커플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고상록 변호사에 따르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하였다고 쉽게 단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점을 더 확실히 보여주겠다"라며 김새론과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서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주고받았다는 카톡도 공개했다.

유족 측은 "재차 말씀드리지만 본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증거들은 김새론의 핸드폰 포렌식에서 추출된 자료로 수사기관에 이미 제출되었고 위변조가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라며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더 이상의 무의미한 조작 프레임을 씌우지 말고 수사결과를 기다려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故김새론 측 "김수현과 사랑한다는 말 주고받아, 미성년자 교제 확실" 포렌식 자료 공개▲ 김새론 유족 측이 공개한 자료. 제공|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故김새론 측 "김수현과 사랑한다는 말 주고받아, 미성년자 교제 확실" 포렌식 자료 공개▲ 김새론 유족 측이 공개한 자료. 제공|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故김새론 측 "김수현과 사랑한다는 말 주고받아, 미성년자 교제 확실" 포렌식 자료 공개▲ 김새론 유족 측이 공개한 자료. 제공|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