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된 정가은, 결국 콘텐츠 소재였나…"유튜브 촬영 때만, 혼자는 서툴러" [엑's 이슈]

쓰니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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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택시 운전은 현재 유튜브 촬영할 때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의 '파자매파티'에는 '충격적인 산후 후유증 착색,탈모,오로...까쥐 [파자매 파티 ep.18]'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가은은 부업으로 택시기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방송 일이라는 게 언제까지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조금 더 안정적으로 내가 일을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제 2의 직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같이 유튜브 촬영하자고 하는 팀이 '택시 운전 해보면 어때요?'라고 제안을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여러 선택지 중 택시 운전을 택한 점도 있었다. 그는 "우리 아빠가 택시로 나를 키우셨다. 아빠도 택시 하셨고, 저도 한번 해보겠다고 말해서 하게 됐다. 그래서 택시 운전 자격증을 땄다. 택시 회사에 취직도 했다"고 답했다.

택시기사 된 정가은, 결국 콘텐츠 소재였나…"유튜브 촬영 때만, 혼자는 서툴러" [엑's 이슈]

다만 현재는 혼자 운전하기에는 아직 미숙한 단계라고 털어놨다. 정가은은 "아직까지 혼자하기에는 서툴고, 유튜브 촬영팀이 붙을 때만 손님을 진짜로 받아서 돈을 받는다. 한번은 미터기 누르는 걸 까먹었다. 그때서야 돈 눌러서 기본 요금만 받고 내리신 분도 있다"고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한편 정가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택시 운전 자격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고, 택시운전 자격증을 따고 직접 택시를 운행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준비 과정에서 "열심히 하면 월 천(만원)을 벌 수 있나 보더라. 월 천이 요즘 대기업에서도 못 번다. 잘만 하면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택시 기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방송 일을 접고 전업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불안하다보니 미래에 대한 제 2의 방안을 위해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파자매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