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40대 앞두고 고민 토로 “생각 많아져, 단순하게 살 수 없나”

쓰니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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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고민을 털어놨다.

이다은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게재 "연말이 되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제발 좀 단순하게 살 수는 없나 싶을 정도"라고 운을 뗐다.

이다은은 "20대 후반일 때 30살이 된다는 게 너무 두렵고 괜히 우울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런 고민하던 제가 조금 귀엽기도 하더라. 서른이 되는 게 뭐라고 그렇게 호들갑이었는지! 근데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요즘은 ‘아… 내가 늙어가나…?’ 이런 생각보다는 내가 나이에 맞게 잘 살아가고 있는지.. 내가 내 나이에 맞는 태도와 깊이를 갖추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더 돌아보는 것 같다. 나이가 숫자라지만… 이게 또 은근히 무게감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나저나 제가 요새 자꾸 ‘마흔을 바라본다’는 표현을 쓰니까 네 살 많은 남편이 그 표현 좀 그만 쓰라고 하더라. 약간 저를 가소롭게 보는 걸까"라며 재혼한 남편 윤남기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와 만나 재혼했으며 지난해 8월 둘째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