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쏟아졌던 박나래가 어쩌다가‥매니저에 갑질→기획사 미등록 의혹까지 “확인중”[종합]

쓰니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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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갑질했다는 의혹과 1인 기획사 미등록 의혹에 휩싸였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피소당한 사실과 그가 설립한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라는 사실이 12월 4일 전해졌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 12월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치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기도 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을 시키거나 술자리를 강요하는가 하면 대리처방과 가족 일까지 맡기면서 스케줄 외 개인적인 용무로 자신들을 괴롭혔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한 매니저는 박나래로부터 폭언을 듣고 그가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기도. 또한 매니저들은 진행비 정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일간스포츠는 이날 박나래가 모친이 설립한 주식회사 앤파크에서 1년 이상 활동했지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하지 않고 영업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앞서 강동원, 옥주현, 이하늬, 설경구, 성시경, 송가인 등 많은 연예인들이 미등록 관련 논란을 빚었다.

연이은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 측은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나래식’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내년 1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나도신나’ 첫 방송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