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고등학교 남학생 둘 키우는 엄마에요
저희 둘째가 연초에 겪은 일입니다
점심시간에 복도를 지나가다가 다른반 창문을 열고 휴지를 버리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학교에서는 생활교육위원회( 예전의 선도위원회)를 열고
갑자기 창문이 열리고 휴지가 창문으로 넘어와 다른 학생이 깜짝 놀랐을 것이라며 정신적인 피해를 준 가해학생이라고 3일간 교내봉사를 시켰습니다. 과한 조치라는 학부모의 의견은 묵살되었구요. 생활기록부 얘기까지 들먹이더라구요
몇일전에는 9시 등교임에도 불구하고 담임이 5분전에 등교를 하지 않는 아이들을 체크하여 선도교육 조치를 했습니다. 그것도 매일 체크하지 않고 본인이 일찍 오는 날만 체크하고, 본인이 늦은 날은 체크 안하고 말이죠.
그래서 교육청에 민원제기를 했더니 장학사가 교감이랑 전화연결만 시켜주고, 교감은 교사편 들면서 저희 아이의 생활태도가 문제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문제의 생활태도는 수업시간에 잠을 잔다는 거에요.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답답함을 느낀 저는 대충 정식 등교시간도 아닌 시간으로 선도조치를 하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체크도 일관적이어야 형평성에 맞지 않겠냐는 건의를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 통화가 3일전…. 갑자기 오늘 학교측에서 전화와서는 저더러 한번 학교를 와야 할거 같다는거에요. 저는 무슨 큰일이 난줄 알았더니, 학생에 대해서 의논과 협의를 하자는 식으로… 이제 방학3주 남았는데? 알고보니 제가 자꾸 토를 다니 생활교육위원회를 열어 저희 아이한테 징계를 줄 모양이에요.
저는 선생님들한테 전화나 문자로 폭언이나 괴롭힘을 부린적도 없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제기 했어요. 오히려 담임이 저한테 장문의 문자를 자꾸 보내와서 저를 불편하게 했어요.
제가 아이한테 불이익이 갈수도 있으니 학교측에서 하는 모든 것을 따르고 잘못했다고 읍소하기만 했어야 하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정말 궁금해요
교권추락? 고등학교는 딴세상 이야기
고등학교 남학생 둘 키우는 엄마에요
저희 둘째가 연초에 겪은 일입니다
점심시간에 복도를 지나가다가 다른반 창문을 열고 휴지를 버리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학교에서는 생활교육위원회( 예전의 선도위원회)를 열고
갑자기 창문이 열리고 휴지가 창문으로 넘어와 다른 학생이 깜짝 놀랐을 것이라며 정신적인 피해를 준 가해학생이라고 3일간 교내봉사를 시켰습니다. 과한 조치라는 학부모의 의견은 묵살되었구요. 생활기록부 얘기까지 들먹이더라구요
몇일전에는 9시 등교임에도 불구하고 담임이 5분전에 등교를 하지 않는 아이들을 체크하여 선도교육 조치를 했습니다. 그것도 매일 체크하지 않고 본인이 일찍 오는 날만 체크하고, 본인이 늦은 날은 체크 안하고 말이죠.
그래서 교육청에 민원제기를 했더니 장학사가 교감이랑 전화연결만 시켜주고, 교감은 교사편 들면서 저희 아이의 생활태도가 문제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문제의 생활태도는 수업시간에 잠을 잔다는 거에요.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답답함을 느낀 저는 대충 정식 등교시간도 아닌 시간으로 선도조치를 하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체크도 일관적이어야 형평성에 맞지 않겠냐는 건의를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 통화가 3일전…. 갑자기 오늘 학교측에서 전화와서는 저더러 한번 학교를 와야 할거 같다는거에요. 저는 무슨 큰일이 난줄 알았더니, 학생에 대해서 의논과 협의를 하자는 식으로… 이제 방학3주 남았는데? 알고보니 제가 자꾸 토를 다니 생활교육위원회를 열어 저희 아이한테 징계를 줄 모양이에요.
저는 선생님들한테 전화나 문자로 폭언이나 괴롭힘을 부린적도 없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제기 했어요. 오히려 담임이 저한테 장문의 문자를 자꾸 보내와서 저를 불편하게 했어요.
제가 아이한테 불이익이 갈수도 있으니 학교측에서 하는 모든 것을 따르고 잘못했다고 읍소하기만 했어야 하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이 정말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