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고민중...

2025.12.05
조회435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기혼 남성입니다.
결혼 후 약 2년 동안 와이프와 함께 지내면서 모은 돈이 현재 1억 5천만 원 정도 됩니다. 경기도에 거주 중인데, 최근 근처에 아파트 청약 소식이 있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위치도 괜찮고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더라구요.

알아보니 24평 분양가는 3억 후반~4억대, 30평대는 5억~6억대 정도였습니다. 저는 생애 최초라 대출은 충분히 나올 것 같은데… 문제는 월 대출 이자 부담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다 보니 월급이 높은 편이 아니라, 앞으로 생활이 너무 빠듯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임대아파트도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조건이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사는 지역은 이미 모집이 끝나서 당장 신청할 수가 없네요.

현재 고민은 이렇습니다.
1. 지금 사는 집 전세를 연장해서 더 지내기
2. 이번 기회에 청약 넣고 분양을 받을지
3. 전세 연장 후 추후 임대아파트를 노릴지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 게 있습니다.
만약 분양을 받게 된다면, 모아둔 돈을 전부 넣는 건 아니고 생활비로 쓸 여유자금 몇천만 원은 남겨두고, 나머지를 제 돈 + 대출로 매수한다고 가정할 때, 보통은 얼마 정도를 여유자금으로 남겨두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들 최소 어느 정도는 비상금으로 확보하고 들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3

와우937오래 전

여유자금이 1억은 있어야지 더모아 그거 들고 무슨 집을 사려고 3~4억은 모으고 집살 생각해라

으메오래 전

현재 재산이 1억5천만원인가요??? 지금사는 보증금 포함해서??? 2년동안 모은것인지? 현재 총 재산인지? 그게 정확해야합니다. 1억5천만원 가지고 아파트사기가 애매하니 더 모아서 사세요~

ㅇㅇ오래 전

비상금은 크게 중요하지않을듯합니다... 우선 마음은 아마도 분양아 더 크겠죠? 근데 쓰니 말처럼 분양받았을때... 내야된는 이자 ╋ 원금 을 고민해봐야겠지요.. 그냥 빠듯해진다면 분양받는것도 좋은 선택일듯합니다. 버는돈이 얼마인지가 중요한데 그냥 평범하다면 저라면 24평 결정할듯하네요.. 여유두지말고 대출을 최소한으로 하고 단돈 얼마라도 적금 넣으시는방식으로요..그정도면 두분이서도 큰 부담이없을듯해보이니깐요.. 30평대가 좋기는하나.. 대출이 배가 되는상황이니 이부분은 위험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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