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8개월 딸 해이 두상 교정 공개, 헬멧 착용에도 ‘러블리 미모’

쓰니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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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배송문 기자] 가수 손담비가 딸 해이의 새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손담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과를 든 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해이는 작은 손으로 빨간 사과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눈길을 끈 것은 해이가 착용한 두상 교정용 헬멧이었다.

앞서 지난 11월에도 손담비는 7개월 된 해이가 두상 교정 헬멧을 착용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요즘 헬맷 써서 기분이 별로인 우리 헤이”라며 헬멧 치료 중인 해이의 모습을 공개했었다.

손담비, 8개월 딸 해이 두상 교정 공개, 헬멧 착용에도 ‘러블리 미모’

해이가 착용한 헬멧은 영유아의 비대칭 두상을 교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문 의료기구다. 아기 두개골은 생후 초기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특정 방향으로 눌리면 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 자연적으로 교정되기도 하지만, 비대칭이 뚜렷하거나 지속될 경우 얼굴 형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일정 기간 헬멧 착용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해이 역시 보다 균형 잡힌 두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정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 songmun@osen.co.kr

[사진] OSEN DB, 손담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