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지금 남편이 좋아요
싸울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고요!!
무엇보다 남들한테 아저씨소리 듣는 제 남편은 제 눈엔 아직도 잘생겨보이는데 이거 쭉 가는거 맞나요ㅋㅋ
40대 넘어가야 남편이 못생겨보일까요?
Best잘생긴건 평생 갑니다. 늙을 뿐이지 못생겨지는 게 아니에요. 아파도 청초하고 처연해짐. 살이 쪄도 행복해 보이는 정도. 못생긴건 그냥 못생긴 채지만요. 다만 내눈에 안경인지, 남이 봐도 미남인지 그 차이는 있습니다.
울 남편 잘생겨서 좋았는데, 살수록 좀 없어보이게 변할달까..머리숱 때문인지. 근데 짠한마음에 안쓰러워서인지 이 사람한테 더 잘해줘야겠다 생각 들더라구요 처자식 지키느라 변해가는거 같아서
남의 부부 알콩달콩 글이지만 보기 좋네요 ㅎㅎ 근데, 잘생긴것도 성격이 선해야 유지되는 것 같아요 제 친구는 진짜 못생겼는데, 왠일인지 엄청 잘생긴 남편이랑 결혼했는데 20년 후에 우연히 봤는데, 몰라볼뻔 했어요. 웃상이었는데 화난 인상에 못되보여서 딴사람인줄 알았어요. 확 깨대요 님 남편은 잘생긴데다, 선해서 그런걸겁니다
잘생긴건 영원함 같이 늙어가기 때문에 늙은건 안보이고 잘생긴것만 보임
잘생긴아저씬가봐요!!!!! 저도 우리 남편아저씨 좋아하는데 잘생기진않았어요^^ㅋㅋㅋㅋㅋ
50대입니다 남편 아직도 주변서 잘생겼다소리 들어요 20년도 넘게 살았는데 둘이 아직 꽁냥꽁냥 신혼처럼 살아요
여기커뮤 여자들 다 남혐해서 좋은소리 못해요...
솔직히 연애때 잘생겼다는 아니였는데 주위에서 남편 잘 생겼다해서 재평가 됬었는데 요즘 일하면서 나이대 동안이고 잘생겼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30대 후반 (일찍 결혼해서 아이둘 학부모)
ㅎㅎ 50대 인데 남편이잘생기진 않았으나 그냥 멋져보입니다 뭐 인생 별거 있나요..ㅎㅎㅎ
쭉 갑니다ㅡ 어차피 내 취향의 얼굴이라 ㅋㅋㅋ
남의 눈이 뭔 상관이에요. 내가 행복하고 안전하고 남편이 좋으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