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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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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일날에

잘 살고 있을 너라서,
새로운 사람과 행복해하고 있을 너라서.

항상 건강하고 잘 지내고
생일 축하한다는 말로써 대신해서
모든 걸 꾹꾹 눌러담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사실은,

여전히 너가 그립고
너 때문에 아파 힘들고
하루의 시작과 끝이 여전히 너임을.

전하고 싶었던 모든 말들을
꾹꾹 눌러 담은 내 마음따위
어느 한 곳에 넣어둘 수 밖에 없었다.

댓글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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