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은 20분 거리입니다.
그것도 걸어서요..
저희 부부는 맞벌이이구요..
시어머니가 회사 그만두라고 하시네요..
출퇴근하기가 너무 힘들지 않냐면서...
그리고 음식하고 살림을 시어머니한테 배워야 하나요?
친정엄마 한테 배워서 살아왔는데..
결혼했으면 시어머니한테 맞춰서 살아야 된다네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남편은 누나가 셋이 있는데 자기 스스로 살림을 배웠다네요..
누나셋 시댁이 없거든요?
시어머니도 시아버지 장남이랑 결혼해서 알려주는 사람
없다고 하면서 그런말하네요
다들 저보고 고아냐고 그러네요
부모님 두분 멀쩡하게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