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사는게 왜이리버겁냐 어제까지 이겨내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오늘 다시 원치 않은일이 일어나 또 무너져버렸어 기댈수있는사람이 없어 학교친구들도 가족도 학교선생님들도 내 얘기를 들어줄사람이 없어 불행 다음에 불행 또 불행 지친다 미친듯이 밝아오는 아침이 지독해 일어나는게 이리 어려웠나 더이상 남들에게 잘보이려고 애쓰기 싫어 지쳐 나를 가꾸는 것에도 힘이 든다는 것을 깨달아버렸어 자신감도 떨어져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난 그대로인데 세상은 나를 왜이렇게 힘들게하는지 세상이 멈췄으면 좋겠어 그저 날 꽉 안아줄사람이 필요해 난 열여덟밖에 안됐는데 그냥 다 잘하고있다고 내탓이 아니라는 뻔한 몇마디를 원해 지친다 눈물이 계속 나와 공부해야하는데 자꾸 앞을 가려 내일 모레 시험인데 흐르는 눈물조차도 야속한 날이 있다5
다 그만하고싶다
하루하루 사는게 왜이리버겁냐
어제까지 이겨내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오늘 다시 원치 않은일이 일어나 또 무너져버렸어
기댈수있는사람이 없어
학교친구들도 가족도 학교선생님들도
내 얘기를 들어줄사람이 없어
불행 다음에 불행
또 불행
지친다
미친듯이 밝아오는 아침이 지독해
일어나는게 이리 어려웠나
더이상 남들에게 잘보이려고 애쓰기 싫어
지쳐
나를 가꾸는 것에도 힘이 든다는 것을
깨달아버렸어
자신감도 떨어져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난 그대로인데 세상은 나를 왜이렇게 힘들게하는지
세상이 멈췄으면 좋겠어
그저 날 꽉 안아줄사람이 필요해
난 열여덟밖에 안됐는데
그냥 다 잘하고있다고 내탓이 아니라는
뻔한 몇마디를 원해
지친다 눈물이 계속 나와
공부해야하는데 자꾸 앞을 가려
내일 모레 시험인데
흐르는 눈물조차도 야속한 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