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백수 남편'과 결혼 10년차 "요즘 삐끗해"…솔직한 심정 토로했다('피디씨')

쓰니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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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결혼 10년 차 한고은이 남편을 향한 애정과 애증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이제야 연기 맛을 알게 된 한고은 (feat. 몰래 온 손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한고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한고은은 "나는 결혼하면서 다시 태어난 거 같다. 그리고 나의 삶을 산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굉장히 큰 버팀목이 돼줬다. 내가 살아왔던 삶의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신랑 만나서 행복할 줄 알았으면 그 힘든 시간도 그렇게 힘들진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고은, '백수 남편'과 결혼 10년차 "요즘 삐끗해"…솔직한 심정 토로했다('피디씨')한고은, '백수 남편'과 결혼 10년차 "요즘 삐끗해"…솔직한 심정 토로했다('피디씨')한고은, '백수 남편'과 결혼 10년차 "요즘 삐끗해"…솔직한 심정 토로했다('피디씨')한고은, '백수 남편'과 결혼 10년차 "요즘 삐끗해"…솔직한 심정 토로했다('피디씨')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한고은은 10년 차 부부의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결혼 딱 10년차가 되니까 (남편이) 요즘 아주 약간 삐끗한다. 가끔 때릴까 생각한다"며 폭소케 했다. 얄미워졌냐는 물음에 "약간 자아가 커지고 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한고은은 "남자들은 왜 이렇게 잔소리가 느냐. 나이 들면 잔소리 늘어가는 것 같다. 그런데 아직 재밌다"고 말했다.

이때 신영수가 깜짝 등장해 한고은을 놀라게 했다. 한고은은 "깜짝이야"라며 눈을 부릅 뜨더니 "때릴까"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