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라 불리는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였다.
6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주사이모'라 불리는 비의료인 A씨에게 링거 투여 등 불법의료 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5일 특수상해와 의료법·대중문화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에 입건됐다. 이 가운데 성명 불상의 의료인 등이 형사 고발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처방이 필요한 항우울제를 A씨로부터 처방 없이 받아 복용했고, 대리처방의 정황도 포착됐다. 또한 박나래가 A씨를 해외 일정에도 동행했으며, 이는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시기와 겹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박나래가 일반 가정집에서 주사를 맞고 있는 모습을 비롯해 해당 오피스텔, A씨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의약품, 차량에서의 링거 투여 현장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나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이세중 변호사는 전 매니저들의 고발 중 '의료법 위반' 혐의에 대해 "관련 자료, 당사자의 진술과 대화, 문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박나래 씨의 의료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다"며 "박나래는 바쁜 촬영 일정으로 병원 내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며, 이는 일반 환자들도 널리 이용하는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 '나혼산' 해외 촬영에 '주사이모' 불렀나…불법 의료 시술 의혹
방송인 박나래/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라 불리는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였다.
6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일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주사이모'라 불리는 비의료인 A씨에게 링거 투여 등 불법의료 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5일 특수상해와 의료법·대중문화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에 입건됐다. 이 가운데 성명 불상의 의료인 등이 형사 고발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처방이 필요한 항우울제를 A씨로부터 처방 없이 받아 복용했고, 대리처방의 정황도 포착됐다. 또한 박나래가 A씨를 해외 일정에도 동행했으며, 이는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시기와 겹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박나래가 일반 가정집에서 주사를 맞고 있는 모습을 비롯해 해당 오피스텔, A씨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의약품, 차량에서의 링거 투여 현장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나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이세중 변호사는 전 매니저들의 고발 중 '의료법 위반' 혐의에 대해 "관련 자료, 당사자의 진술과 대화, 문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박나래 씨의 의료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다"며 "박나래는 바쁜 촬영 일정으로 병원 내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며, 이는 일반 환자들도 널리 이용하는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