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9kg' 미숙아 딸 애지중지…"드디어 3kg" 감격

쓰니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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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SNS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의 둘째 딸이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무럭무럭 크고 있다.

6일 이시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우리에게 1.9kg로 와준 씩씩이가 드디어 3kg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둘째는 원래 이렇게 순해요? 잘 울지도 않고 항상 방긋방긋”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곤히 잠든 둘째 딸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전남편의 동의없이 배아 이식을 통해 임신한 뒤 지난달 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하혈로 인해 예상에 없던 20일 동안 병원 신세를 졌던 이시영은 출산에 성공했지만 1.9kg 미숙아로 태어난 탓에 신생아 중환자실 신세를 져야 했다.

이시영, '1.9kg' 미숙아 딸 애지중지…"드디어 3kg" 감격이시영 SNS

그만큼 소중한 둘째 딸인 만큼 이시영의 애정은 남달랐다. 이시영의 딸은 약 한달 만에 3kg에 도달하면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엄마 속을 썩이지 않는 순한 성격으로 엄마를 ‘딸바보’로 만들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이혼했다. 현재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