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화법

ㅇㅇ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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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저에게 하는 화법이에요 친한 편이고, 코드도 잘 맞아 자주 보는 사이에요근데 만나고 헤어지면 은근히 찝찝하고 기분이 나쁠 때도 많아 지네요상황을 보고 어떤지 평가 좀 부탁 드려요
이제 30대 중반인데 솔로이고 소개팅, 만남 기회도 잘 없어서결정사 고민 중이라는 주제로 친구와 대화를 했어요근데 날씨가 좀 풀리면 가입해야겠다고 하니,,,친구가 저를 아래 위로 훑더니 정색하면서 '너 지금 된다고 생각하고 시기를 미루는 거야?' 라네요
보통 이런 식으로 저를 깎아 내리는 말을 자주 해요소개팅에서 상대방이 맘에 들지 않아 에프터신청 안했다고 하면'너 지금 무슨 깡다구를 니가 거절을 해' 이러고
직장 동료와 노래방을 같이 가서 노래 잘한다고 한마디 들었다고 하면'씀~ 진짜 맞아? 아닌 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이렇게 글로 쓰니 친구끼리 할 수 있는 농담인 거 같지만,,만날 때마다 저의 자존감을 낮게 만드는 말을 매번 합니다 사실 그 친구도 평가를 하려면 지적할 게 많은 편이에요.
한 번 얘기를 해서 따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