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의혹 일부 인정 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가수 이정석이 그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이정석은 12월 6일 소셜 계정에 "연예계 은퇴? 왜 그렇게까지 만드나. 너희는 그리 잘 살았고 살고 있나. 세상이 안타깝고 더럽다"고 썼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이날 은퇴를 발표한 조진웅을 겨냥한 글로 해석됐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지난 5일 조진웅이 고등학교 시절 차량 절도와 강도 강간 혐의 등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조진웅은 “미성년 시절 잘못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커지자 조진웅은 은퇴를 선언했다. 조진웅은 6일 소속사를 통해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며 “저는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합니다.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정석, 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에 “왜 그렇게까지‥너희는 잘 살아왔나” 옹호→삭제
조진웅/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의혹 일부 인정 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가수 이정석이 그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이정석은 12월 6일 소셜 계정에 "연예계 은퇴? 왜 그렇게까지 만드나. 너희는 그리 잘 살았고 살고 있나. 세상이 안타깝고 더럽다"고 썼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이날 은퇴를 발표한 조진웅을 겨냥한 글로 해석됐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지난 5일 조진웅이 고등학교 시절 차량 절도와 강도 강간 혐의 등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조진웅은 “미성년 시절 잘못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커지자 조진웅은 은퇴를 선언했다. 조진웅은 6일 소속사를 통해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며 “저는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합니다.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