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하는 아줌마와 피하는 애기엄마

쓰니2025.12.07
조회15,383
오늘 길 걷다가
직캠하는데 웃기네요
유모차 끄는 20대 정도 되어 보이던
어머니vs 50대 되어 보이는 어머니

아줌마: 하나님 믿으세요 애기엄마~
애기엄마: 저는 괜찮아요^^
아줌마: 엄마가 하나님 믿어야지
(아기 쳐다보며) 아기가 천국가지!그치 아가야~
애기엄마: 아이한테 왜 그러세요 하지마세요

하나님 안 믿어요!

아줌마: 아니 아기엄마 뭐 속에 쌓인게 많아?
그러다 지옥가!

애기엄마: 이렇게 전도 할 시간에 댁에 가셔서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세요
그게 가족들이 행복한거죠

대략 이런 이아기였음 ㅇㅇ

아줌마:뭐가 그렇게 마음속에 아픔을 담아두는 거예요 어머니!
아이를 위해서 믿음을 보이고 천국에 가죠!


애기엄마: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서 천국 가는게 나아요
가정 내팽겨치고 이렇게 전도하는게 천국 가는거예요? 그만해주세요
아줌마: 그렇게 하다가 애도 지옥가요!
그렇게 살아요!
와 두분의 대화 보는데 살벌하네욬ㅋㅋㅋㅋ
그 전도하시는 분 주말에 아침부터 오후까지 전도하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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